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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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9년 5월 23일 일요일 오후 10시 47분 44초
제 목(Title): 고양이와 쥐



내가 있는 부서에 8명의 팀원이 있는데..
그중에 아주 성질이 드러븐 대리가 하나 있었다.
그런데 우리가 host를 IBM에서 TANDEM으로 바꾸게 되면서
DATA를 몽땅 옮기고 PROGRAM을 다시 짜야하게 되면서
우리팀중에 경력이 있는 직원들이 개발팀으로 가게다.
(물론 그 대리도 갔다)

그때부터 우리팀은 팔자가 피게되서 아주 해피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문제는 OPEN이 가까워지면서 운용쪽도
개발쪽으로 올라오라구 해서 가게 되면서 생겼다.

아주 조그만 방에 6개의 책상이 마련고..
운용에서 올라간 우리팀원5과 바로 그 성질드러븐대리가
같이 배치되게 된 것이다.

여기서부터 톰과제리들이 시작된다.
우리는 그 대리님을 고양이 라고 부른다.
그리고 장모씨는 장쥐, 황모양은 황쥐, 나는 김쥐...등으로
불리며 방에 들어갔을 분위기가 화기애해하면 고양이가 없는것
이라는 티가 팍팍 난다.

어쩌다가 사무실이 독-독안의 쥐-내지 쥐구멍-쥐구멍에도 볕들날..-
이 으며 사원은 쥐가되고 대리가 고양이가 되었는지..
정말 슬픈 현실이 아닐수 없다.
그리고 사원의 말투까지도..'했어야쥐','가야쥐'등의 
쥐일색이 되버렸는지...흐흑..

그리고 내가키우는 스피아민트는 왜 옆으로 안자라고
나날이 미나리처럼 키만 멀대같이 크는지..것조차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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