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9년 3월 29일 월요일 오전 08시 14분 27초 제 목(Title): 토요일 전산 93모임은... 모인 사람은 총 13명이었다. 키즈에서 볼 수 있었던 사람 이외에, 정화, 민용이, 현숙이, 지현이, 순호.. 호홋.. 그리구 더루랑 깁, 미욱이, 영경이, 지인이, Sookcs그리고 나.. 어.. 12명인데.?? 이거.. 벌써 치매현상?? 어찌되었던 간에.. 나오라구 그렇게 협박했던 May4th랑 핑키.. 그리구 그 밖에 친구들한테.. 조금은 실망아닌 실망을 했다. 그 동안 얼마나 이뻐졌는지 얼굴 좀 보여주면.. 어디 덧나는지.. 자주 모이는 것도 아니고, 진짜 간만에 얼굴 보자구 그런건데, 어지간한 일 없으면 나와주는것도 나쁘지는 않은거 같은데 말이다. 머 어찌되었던 간에 그 날 우리가 모여서... 전에 미리 이야기 했던 그 곳에 가서 매실 소주는 못 먹고, 레몬 소주는 딱 2병 시키고, 부대찌게, 참치찌게 시켜서 공기밥이랑 요기를 한 후에, 샐러드, 돈까스 안주, 감자튀김 이렇게 먹으면서 수다를 왁자지껄하게 떨었다. 히히히.. 소주방 가서 술은 거의 안먹고 안주만 디립다..먹은 셈... 한 8시쯤 그 장소에서 나왔나.. 그리구선 또 노래방을 가서.. 영경이의 그 멋진 노래..'load fighter'를 불러대는 모습에 거의 뾰옹~ 갔음... 친구들.. 거의 모습은 변한게 없었다. 그래서 편안하고, 그리운건지.. 예나 지금이나 ... 언제 또 모이게 될런지 모르겠지만 다음을 기약하면서 아쉽게 헤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