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9년 3월 18일 목요일 오후 12시 23분 51초 제 목(Title): 비온다. 오늘은 점심을 머그러 가면서 사람드이랑 얘기를 했다. [라식수술한 날씬이 <-나 아님] 이런날은 몬가 따뜻한거 먹구 싶지 않아? [귀염둥이 막내] 비가오니까..따끈한 방에서 고구마 같은거 먹구싶다. [화나면 불같은성격 과장님] 이렇게 비가 부슬부슬 올땐 부침개에 소주가 최곤대.. [브리치 터프걸 <=본인] 온천이나 가서 드러눠 있었음 좋겠다. 여러분은 비오는날 모하구 싶으세요? 비가 많이 오는게 아니라..아주 부슬부슬 내리는 오늘 같은날.. 솔직히 난 비오는 날은 집에서 안나오는 편이지만.. 요즘엔 시도때도 없이 따뜻한데 가서 지지고(?)싶은 기분입니다요. 이렇게 나이를 먹어가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