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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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inyoung (까만여우처)
날 짜 (Date): 1999년 3월  3일 수요일 오후 04시 25분 28초
제 목(Title): Re: 어제는 정월 대보름이었는데..


선명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보름달을 볼 수 있었다.
본가에 있을 때는 아파트 뒷편으로 나가서 두손을 모으고
소원을 빌곤 했는데 지금은 주택가에 살다보니
마땅한 장소가 없다. 
저녁에 비디오를 빌려오면서 소원을 빌었다.
가장먼저 어머니가 생각이 났다. 올해 들어 언니와 내가 
분가를 하고 나서는 자주 아프셨다.
주위에선 갱년기라고 말씀들 하셨지만 항상 건강하시던
어머니가 그렇게 편찮으신것은 보는 사람도 힘들었다.
요즘엔 조금 나아지셨는데 어머니가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부모님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 나를 아는 사람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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