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sqcclub (*^^*깁*^^*) 날 짜 (Date): 1999년 2월 20일 토요일 오후 12시 54분 08초 제 목(Title): 대단한.. 치리.. 흥~ 그런다고 내가 뭐 부러워 하거나 열받을거 같냐?? 칫칫.. (벌써 무지하게 받아부럿다.. 속에서 끓는구만.. 어이구..) 아직까지(?) 잘 되어가고 있는거 보니 다행이구.. 너도 곧 가것구만? 곧 정환이 뒤를..?? 히히~ 엉.. 우리 회사..가 어케 되었냐믄.. 원래 "소프트"였는데 "LCD"로 바뀌었지. 규모가 커지면서 좋아진것도 있지만 나쁜것도 많은듯.. 암튼 그렇구.. 아.. 더루. 나..(May4th도 포함이지..) 27일에 이사한다는구나.. 그래서 28일까지 정리하는걸로.. 이놈의 회사가.. 으씨.. 일요일까지 부려먹구.. 이게 모야.. 그렇다구 휴일근무수당 줄 것도 아니면서.. 점심값도 안 주나? 음냐.. 덜.. 내 이사가고 자리잡힘 연락하마. 그때 신촌거리를 활보하자꾸나.. 더루가 좋아하는 영계들도 많이 많이 보구... 어제.. 같은 팀.. 동기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거기 다녀왓는데.. 거기가 어디냐.. 전라남도 광주.. 광주광역시.. 집에 오니까 오늘 새벽 5시더군.. 그래서 그런지 계속 머리띵, 눈 감김.. 음냐.. 이러다 쓰러지는거 아닌가 몰러.. 헤헤~ 그 동기가 그러더군.. 다들 부모님들이 연세가 있으실테니까.. 잘 해 드리고 마음의 준비도 미리미리 해 두라고.. 음.. 참.. 사람 사는게... 올라오는길에 전라도땅.. 뭔 눈이 글케 많이 내리던지.. 상당히 무섭더구만.. 서울 오니까 눈은 커녕.. 좁은 땅덩어리에 글케 차이가 나나? 신기한 세상.. 어이구.. 눈 감긴다.. 얘들아.. 어쨌거나.. 잘 살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