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goldth (금니) 날 짜 (Date): 1999년 2월 3일 수요일 오전 07시 56분 16초 제 목(Title): 요즘 난.. 화를 조절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2년전만해두 사람들이 마니 웃구 명랑하다구들 그랬는데 오늘은 웃긴 이야기 없냐구... 요즘은 날 대하는 사람 모두가 한마디씩 한다.. 많이 달라졌다구... 많이 삭았다구.. 힘든 일을 마니 겪은 탓두 있겠지만 불과 2년사이에 난 우스개 소리두 잘 못하는 무뚝뚝하고 성질 고약한 인간이 되어버렸다.. 젤로 어린 것이... (나이로나 직급으로나..) 열받는다구 인상 팍팍 쓰구 댕기구.. 그래두 내가 마니 철이 들었는지 어제는 집에 돌아가서 그런 내 모습이 부끄러워서 아무 생각두 몬하구 있었다. 일하다 보믄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그러구 있었으니.. 즐겁게 살 수 있도록.... 그때의 나를 다시 보여줄 수 있도록... 조금은 노력해야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