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chiry (치.리~) 날 짜 (Date): 1998년 11월 5일 목요일 오후 08시 43분 33초 제 목(Title): 화진이.. 내 뒤에서 화진이가 콜록이구 있다. 여전히 초승달 같은 눈웃음을 치면서... 누굴 꼬시려는 걸까?? 앞에.... 그놈?? 저놈..?/ 아구 그러구 보니 장개안간 남정네가 하나두 없구 태반이 여잔걸??? 헴헴... 화진이가 바로 등 뒤에서 일을 한다. 그래두 가끔은 회사가 편하게 느껴지는 건.. 친구가 있기 때문인거 같다. 힘들때 아무러 계산없이 아무런 두려움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친구가 있기에... 이소영이랑 박명진이는 어제 방콕으로 가부렸다. 정말루 부럽당.. 부러워... 둘이 죽어라 죽어라 웃고 있을 시간.... 으.. 샘난다.... 얘덜이 건강히 돌아오길 바란당... 참고로 소영이는 미국 출장두 가구 그래서 좀 담담한 듯 한데, 명진양은 가기 전부터 호떡집에 불난 사람모냥, 유치원에서 소풍가는 어린애 모냥 좋아 죽을 려구 한당.. 아니 그랬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