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petite (소리새~) 날 짜 (Date): 1998년 10월 12일 월요일 오후 07시 39분 16초 제 목(Title): Re: 살생부.. 너무 무서운 말이군. 살생부... 흰봉투를 받지 않았다고 다들 편한 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 주변 모두가... 불안으로 일을 할 텐데.. 얼마나 능률이 오르고 효과적인 일을 할 수 있을까? 안정된 직장에서 맘 편히 근무하고 싶다. 캐치원에 계시는 어는 분이 그러는데 회사에서 나를 내보내는 것은 나에게 새로운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어쩌면 그 회사에 붙어 있기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더욱 발전적인 일을 찾지 못하고 그 속에 얽매여 있는데 그 울타리를 회사가 제거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회사를 나올때는 내 맘을 모두 비우고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기 위하여 준비하는 동안 나도 몰랐던 나 자신을 찾고 그 길로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은 아닌지.. IMF 수동적인 자세가 아닌 적극 적인 자세로 대처에 나가는 것이 어떨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