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luebird (이 삔 이) 날 짜 (Date): 1998년 9월 18일 금요일 오전 10시 32분 29초 제 목(Title): 내 황금같은 소중한 주말을 돌리도~~~ 이번주 주말. 그러니깐 토요일인 내일과 모레.. 학교 때 친구들이랑 같이 여행을 가기로 했었다. 졸업하고 처음인데... 장소까지 다 정해놓고.. 설레이는 맘으로 주말만 기둘렸는데... 토요일 일요일 다 출근하란다..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서 주말내내 밤 늦게까지 해야할거 같다.. 우찌 이런일이... 주말까지 일해야 하는게 속상하지만... 이렇게 주말에 쉬지 못하면 다음주는 거의 엉망으로 헤롱거리며 지내겠지만.. 내가 생각해도 걱정되고 꼭 해야될 일이니깐... 푸... 속상하다... 직장인이 되니깐 완전히 주말바라기다... 한주를 주말만 바라보고 사니깐... 죽어라 쉬지도 않고 일하면 빨리 끝나기는 할까??? 일요일에 꼭 가서 축하해줘야하는 결혼식이 있는데... 정말 되는일이 하나도 없당.. 에구... 에잇... 일이나 해야겠당.. 조금이라도 빨랑 끝나게.. ^^ 다른 사람들이라도 즐거운 주말 보내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