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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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goldth (금니)
날 짜 (Date): 1998년 9월  9일 수요일 오전 07시 36분 04초
제 목(Title): 벼락치기...




  오랫만에 보드에 들어와보니..
  수다소리가 귀에 엥엥거리는 것 같아서
  아침부터 차암.. 기분이 조타.. 우히히~

  월욜부터 어제까정
  예산작업을 벼락치기루 해버렸다...
  이제 들어온지 1년 반이 되가는 내가..
  아직두 회사들어온지 을매 안된 것 같은 내가..
  내년은 올해껄 어케 이어서 사업을 꾸려야하는 건지..
  어떤 사업을 벌여야 하는건지..
  그런 걸 짠다는 거이 아직도 생소하기만 하다..
  원래 이쯤되면 다 하는 건가..?
  마음이 열려있지 않다는 게
  이런 거구나 생각이 들 때가 많다..
  내 일을 하면서 이렇게 낯설기만 하니 말이다..

  글구 문득 나이를 먹는 것 같아 무진장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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