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luebird (이 삔 이) 날 짜 (Date): 1998년 7월 30일 목요일 오전 08시 28분 42초 제 목(Title): 어절씨구... 좀전에... 친구에게 메일을 쓰려구 하는데... 내가 요즘 좀 정신이 없어서... 아이디를 먼저 안 치고... 급한맘에 제목을 먼저 써버린거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글자에 정말 정신이 팍 들어버렸다... 화면에 나타난 글자는... "어절씨구".... ~~~~~~~~ 내가 썼던 제목이 '너어...'였는데.... '너'로 시작되는 아이디를 찾다가 없으니깐 '어'로 시작되는 아이디를 찾은 건데.... 하필이면... 내가 실수를 한 이 마당에 '어절씨구'란 아이디가 존재하다니.... 내 실수를 맘껏 비웃어 버리는거 같더만... 옛날엔 키즈 아이디 영문만 됐었던걸로 아는데... 얼마전에 보니.. 한글도 된다고 나오더니.. 이런 일이 생겨버린거다... 참 황당스럽고 당황스러운 아침의 시작이다... p.s. 어절씨구라는 아이디 가지신분께는 조금도 원망 없시유~~~~ 다 지 잘못이지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