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8년 7월 11일 토요일 오전 09시 07분 33초 제 목(Title): 칫! 나도 하고 싶다. 우선은 추카한다고 말해두구...(정환한테 하는 거임...) 비가 주룩주룩이 벌써 4일짼가 5일짼가.. 정말 지겹다. 그래 어케 생각하면 눅눅하고 그러니까 끈끈하지 않게 혼자 댕기는 거도 조케찌 모. (-_-) 여전히 비만 오면 울집은 물이 샌다. 그것도 목욕탕이....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에 씻는건지 빗물에 씻는건지.. 그래서 첨엔 그 떨어지는 물이 세탁기에 닿으면서 퍼지는 물방울을 막기 위해서 물이 떨어지는 곳에 화장지를 띠익! 붙여놨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그 화장지가 물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 무게를 주체하지 못해서 세탁기나 바닥으로 추락(!)을 할때면 그 여파가 참으로 크다는거지. 전에전에... 방도 물이 샜었던적이 있다. 그땐... 푸하하..지금 생각해도 웃기지만.. 물이 새는 곳에 실을 대달아서 방바닥까지 쭈욱~ 늘어뜨리면... 그리고 그 바닥에 조그마한 물받이(?)를 놓고... 그러면 실을 따라서 빗물이 또골또골 굴러서 그 물받이꺼정 안전하게 물한방울도 튀지 않고 안착! 하긴 그 생각하니까 어렸을적에 (초등학교 전) 집에 여기저기 양동이며 남비. 세숫대야가 놓여있었던것이 생각난다.. 흐흐~ (무지 불우했던 가정형편.. ^^ ) 비가 계속 주룩이주룩이 오니까 참 .... 센치해지는걸?.. 글구... 나 주말동안 볼 비됴나 좀 골라도~~~~~ 새우깡 하나 먹음시롱. 볼꺼... 고민.... 고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