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caught (꿈의극장) 날 짜 (Date): 1998년 7월 9일 목요일 오후 11시 28분 29초 제 목(Title): 의욕 상실 2년전만해도 그렇지 않았다. 누군가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스스로 알아서 아주 성실하게 공부하고 또 일했었다. 그 땐 무언가의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었을까? 그런 것 같다. 그 당시엔 누군가에게 잘 보이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하는 일이 넘 좋아서였고 또한 뭔진 잘 모르지만 미래에 대한 은근한 기눼諛�과 목표가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전혀 딴판이다. 아침먹고 나와서 하는 일이라같� 고작 책상 앞에서 꾸벅 조는 일밖에 없다. 화장실 갔다오고 담배피퓐� 자리 비우고 커피마시러 갔다 오고.... 정말 내가 왜 이렇게 변했을까?? 누군가가 바늘로 '콕' 찌르듯이 stimulus를 주었으면 좋겠다. "너 열심히 안하면 죽~는다!"라는 협박이라도 받았음 좋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