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8년 7월 4일 토요일 오후 01시 00분 16초 제 목(Title): 집에서 퍼 자구 있다가... 이건 완전히 엉겹결에 끌려나왔다. 느닷없이 걸려온 전화.. 잠 자다 일어난 그 껄껄한 목소리를 전화를 받자, '여기 목포인데요 formula 전송이 안되요..' 흑.. 그래서 이 더운날 집에서 기어나와 혼자 사무실에 퍼질러 앉아 있당. 이건 정말이지 남의 보조 일한다는게 너무너무 어렵구, 때로는 짜증두 나구..허이구.. 불쌍한 벨라.. 그리 시간 걸리는 일이 아니라 일을 뚜욱 해치우구 나니까, 10분도 채 안걸리는거다. 치이.. 집에서 여기까지는 1시간도 더 걸리는데, 이눔의 일땜시 여기까지 끌려나와야 하는 이 불쌍한 신세.. 이제 머하지? 여기서 이렇게 계속 놀고있기는 아깝구, 기냥 바로 집에 가서 자던 잠이나 계속 잘까... 주말에 올껀지 안올껀지 불분명하게 말만 해놓은 사람땜에 내 계획도 못잡구.. 으이구.. 기냥 혼자서 돌아다니면서 소화나 시켜야 할라나보다. 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