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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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wish (으윽)
날 짜 (Date): 1998년 7월  3일 금요일 오전 09시 48분 48초
제 목(Title): [쇼니]고마붜요..


친구를 보낸것도 이제 일주일이 지났네요...
머리가 나빠서 그런건지 잊고 싶은건지 
여하튼 생각보다는 빨리 일상에 젖어듭니다.
여전히 늦게 일어나고 하루종일 텔레비젼만 꾀고 살고...
그때는 친구 몫까정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솔직히 이제 와 말하는거지만 여대는 공학보다 선후배 관계가 약하단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언니들의 모습은 이제 어딜가서나 우리도 끈끈하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을정도로 고마웠습니다.
정옥이도 언니들이 와주셔서 좋았을꺼여요...\
언니들한테는 이렇게 언니들 졸업하고도 감동에 감동을 받는데
과연 제가 후배들한테도 그럴수 있을지는 솔직히 고민되네요.
애들 이름조차 잘 알지도 몬하는데... \
한심하다.

간만에 키즈에 들어오니 제 친구를 위한 글이 여러개 올라와 있네여...
저희 95.. 그래도 함께 슬픔을 나눌 선배님들이 있어 힘이 납니다.\
슬픔을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기쁨을 나누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슬픔이 있으면 기쁨도 곧 오겠지요?
그때도 우리 함께 단합된 모습으로 함께 나누자구요..
기쁨...이라...믄... 
음.. 젤루 빠른게 선배님들중에 누구 한분 대표로 당장 결혼 하시면 되겠네요.
기뻐할 준비는 완료 되어 있으니깬 
빨랑 연락 띄위 주시와용....
님자 있으신 분들...빨랑 준비해주셔요...
저는 준비는 되어 있는데 님자가 없어서리...흑흑...

그럼 함께 웃을 그날을 기다리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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