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luebird (이 삔 이) 날 짜 (Date): 1998년 6월 30일 화요일 오후 12시 29분 24초 제 목(Title): 떠나보낸 친구... 아무래도 6월은 잔인한 달인가보다. 심난해서 좀 쉴려고 들어왔던건데.... 앞의 글을 읽다보니 작년 이맘때가 생각이 난다. 너무 어이없이 떠나보내야 했던 참 착했던 친구... 이젠 꿈속에서조차 다른 세상 사람인 그 친구... 그래도 그 친구가 무섭지 않고 마냥 반갑고 좋았던건 아직도 친구로 남아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참 예뻤던 졸업 사진 찍던날의 모습... 먼길 떠나던 날의 낯설었던 모습... 모두 가슴속에 친구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으로 남아있다. 더 심난해지고... 더 가슴이 아파져버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