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8년 5월 31일 일요일 오전 09시 02분 23초 제 목(Title): 화창한 날씨.. 열받는구만! 하여튼.. 하늘은 나랑 궁합이 영 안맞나보다. 비 오지 말라고 할때는 꾸지리 하게 찔찔 거리면서 잘도 오더만, 비 오라구.. 비오라구.. 고사를 지낼때는 메롱 하듯이 햇빛을 쫘악 내비치는거다. 어휴.... 휴일인데두 사무실에 나와 앉아, 귀에 이어폰 꽂고 앉아 일 해야하는 나.... 아무도 없는 사무실.. 내 맘대로 떠들어도 되구, 팔딱팔딱 뛰어도 되니까 홀가분하기는 한데, 왠지 허전하고 피곤한 나는... 그냥 이대로 자버리고만 싶당... 하루종일 키즈를 꽤나 들락 거릴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