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8년 5월 8일 금요일 오전 08시 19분 16초 제 목(Title): 행복의 끝.. 무어신고 하니... 울 과장님의 삼일간의 예비군이.. 오늘이면 끝난다는 거다... 흑흑..... 수, 목, 금... 정말 환상적이었는데.. 이 기쁨도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후훗.. 하긴.... 과장님 없으셔도 칼퇴근도 못하기는 하지만...쩝~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아침에... 버스에서 내려다본 택시 안에서 카네이션을 들고 있는 아주머니를 보았다.... .... 괜히 슬퍼질라고 한다... 울 엄마.. 아빠... 카네이션도.. 못 받으셨을텐데... 비싼 교통비 덕에..자주 내려가지도 못하고... .... 그래서. 어제는 머리를 열씨미 굴렸다.. 그리고 온니한테 전화를.. "언니.. 난네..... 집에 좀 내려갔으면 좋겠따.. 근데.... 피같은 내 돈은... 너무.... 흑흑 -_- 언니가 내 표좀 사줘라... 응?........................." 언니.. -_- 후훗.. 그래서. 결국.. 난 담주에. 울 엄마, 울 아빠 보러 간다. 뭐라구?.. 나같은 동생은.... 너무 무섭다구?.. 홍홍.. 좋은 하루들 되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