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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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luebird (이 삔 이)
날 짜 (Date): 1998년03월16일(월) 11시59분35초 ROK
제 목(Title): 어색함.



   어제...

   괜한 심술을 부렸었다.. 내 가까운이에게...

   마음과는 달리 퉁명스럽게 전화를 끊고 나서 무척 후회했다.

   그때문에  어제 밤새도록 잠을 설치고..

   잘 쉬고 맞이한 월요일이  너무 우울해져버렸다.

   아침에 미안하다고 전화로 사과하기는 했지만..

   어젠 정말 내가 왜그랬는지...

   나답지않게  샘이났었나보다..  조금은 서운하기도 했고...

   오늘...

   이상하게 어색하다..

   하루에도 몇번씩하던 전화를  계속 망설이고 있다..

   바쁘다는 핑계로 위안을 삼으면서...

   내 잘못으로인해  두사람의 하루가 어색해져버렸다.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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