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8년03월14일(토) 18시00분21초 ROK 제 목(Title): 꾸액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군 그래. 벨라 생일 무지무지 축하한다~~~~~ 오늘은 좀 칙칙한 토욜이다... 화이트 데이라는데 난 왜이렇게 칙칙하게 느껴지는지. 아침엔 무지하게 기분이 좋았는데.... 아침에 회사에 오니 내 책상위에 소포가...흘~ 그리고 이따만한 쇼핑빽에 사탕을 잔득 담아와서.. 'imf니까 한주먹만 잡아'라는 동기... 스타킹에 사탕담아서 주는 경제파 투자신탁팀 사람들... 과장님이 배달해준 깜짝 화분...기타등등. 하이튼 한몫 잡고 집에 가야 하는데...문제는 안즉도 퇴근을 못했다. 이제 가문 되는데 왜 이렇게 가기가 싫지?. 좀전까지 일했음 (강조) 화이트 데이랜다...또 집쪽으로 가면 (경희대 근처로 고딩들이 아주 많음) 눈시린 장면을 많이 목격해야 할꺼 같다. 이런날은 빨랑 집에가서 자야 되는데. 오늘은 꼭 기록을 세워야지...15시간 자야지..호홋. 그럼 다들 멋진 화이트 데이 되길 바라고...우리 좀 모이자...응? 나 머리 많이 길었써.....그리고 뱃살 많이 뺐다...키키. 보고싶다..친구들....다들 행운이 함꼐 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