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8년03월08일(일) 14시39분47초 ROK 제 목(Title): 궁시렁.. 그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통신에 못들어 왔다. '일이 많아서', '피곤해서'라고 얘기하는것도 어째 핑게같지만.. 굳이 핑게를 대라면 이정도 밖에 없다. 요즘엔 참 재미없이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무조건 반복된다'는 말이 절절하게 느껴진다. '몬가 잼있는일이 없을까?' 고민하다 또 그냥 그렇게 하루가 가고 만다. 내가 더 나이가 들기전에...그리고 좀더 할수 있는 기회가있을때 무엇인가 해야겠다는 생각만 막연하게 들뿐...게속 이 모양이다. 봄이다....무엇인가 '올라간다'는 거 없이 첨 맞는 봄인거 같다. 항상 학년이 올라가고 학교가 바뀌고, 담임이 누군지 궁금했던.. 몬가 번잡하고, 자리잡히지 않은. 신선함이 있던 3월이였건만... 참...친구들한테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니들도 결혼상담소에서 전화왔었냐? 이공대쪽 스테플러로 찍어버린다는게 거진말인가부더라. 며칠전 울엄마가 전화를 받았는데...후후후...웃기더구만. 이과대애들한테도 마담뚜가 전화한다~~ 이과대 힘내자!! 아자아자~~ (나 왜이렇게 기뻐하지?)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