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May4th (유 니 ) 날 짜 (Date): 1998년03월06일(금) 12시47분35초 ROK 제 목(Title): 건강하다는거.. 그건 정말로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른다.. 건강하다는거... 그게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복인지를... 오늘.. 난... 무지하게 겁을 먹었다. 아침부터 병원에.. 혼자 가서는... 의사 선생님의 제안(?)을 듣고선.. 각오는 하고 갔지만 설마했는데.. 내시경 검사를 새보는게 좋겠다고 했다... 그렇게 겁을 주더니만.... 생전 처음 해보는것이었다.. 보고 듣기에도 상당히 고통스러운걸로 알고 있었는데. 검사를 기다리는 시간동안.. 건강하다는거... 그게 가장 큰 행복응繭遮째� 더욱 절실히 느낄수 있었다.. 검사 시간동안.. 왜 그리도 시간은 느리게 가고.. 왜 그리도 깊숙하게 넣는지.. 정말. 너무 힘들었다... 검사후 의사 선생님의 딱딱한 표정이 날 더 무섭게 했다.. 다행히도 위에는 문제가 없단다... 자주 얹히는 이유는 신경성 소화불량... 모든걸.. 간단하고 쉽게 생각하라고 그랬다.. 하지만.. 지금.. 난... 지금 내겐... 낙천적으로 생각하긴 힘든 일들도 있고.... 얼른 모든것이 해결되길 바라고.. 그리고... 모든 친구들도 항상 건강하길 바랄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