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chiry (치.리~) 날 짜 (Date): 1998년03월05일(목) 12시51분04초 ROK 제 목(Title): 지루한 일상? 일을 하기 위해 산다? 시간을 때우기 위해 산다? 둘다 맞는 말 같다. 근데... 나두 일 하는건 참 고달프다는 생각이 들지만, 일이 없을때 엉뚱한 생각으로 삶에 대한 회의에 빠지는 것 보단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시간을 때우는 게 낫다는 생각이든다. 난.. 조금은 회의적이고 염세적인 사람이다. 그래서... 정신의 여유가 생기고, 몸이 편해지면, 그런 심각한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그런 상태보다... 지금이 낫다. 난 그래서 회사를 다니나 부다. 정말 지루한 일상이지만.... 요즘은 정말 일이 많다. 하나 짜구 두개 짜구... 해두 할 일이 수두룩...~~ 그게 더 나은 것 같다... 모두 시간을 잘 때우면서~~ 살자구용~~ 참... 글구 전 옛沮� 첨으로 . 회사에서 벗어나, 도자기를 배우러 갔어요~ 그냥 머그컵 만드는 정도로 가르쳐 주는 곳이죠~ 그냥 잘 못 만들어서 속상하긴 했지만~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흠.... 이걸 왜 배우러 갔느냐 하면은요~ 시간 때우러요~~~~~~~ 치리가 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