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chiry (치.리~) 날 짜 (Date): 1998년02월20일(금) 13시27분11초 ROK 제 목(Title): 바다~~ 정말 그 석탄일이 그리워진다. 바닷가에 발 담근다구 신발이랑 양말이랑 벗어서, 양손에 꼬옥 쥐고는 파도 속을 왔다리 갔다리 했던일~ 그 쪼끄만 산이 무섭다며 벌벌 떨던 금니가, 정상에 오르자 마자, 젤로 큰소리 쳤던일~ 무작정 떠난 우리들의 이틀간의 여행... 왜 그런지 다른 여행보다 더 기억에 남는건 아마도 예기치 않았던 여행이라서 일까? 아님 푼수 같은 친구들 덕에 즐거웠던 것일까?? 정말 다시 가고프다. 바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깨끗하고 시원스러운 바다루... 다시 한번 청량리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며~~~~~~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