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8년01월23일(금) 08시06분08초 ROK 제 목(Title): 설 연휴.. 다들 어떻게 쉬실지 궁금한더, 저 벨라는 담주에 월요일 하루만 출근하고 쭈욱 논답니다. 뭐 어디 갈데도 없는 불쌍한 중생이기는 하지만, 잠은 푸욱 잘 수 있다는 기쁨에 가슴이 설레는군여.. 뭐 꽁짜로 쉬는건 아니고, 연차휴가 이틀을 내서 쉬는거지요... 설 보너스도 없고, 선물도 없지만 아직 나에게는 할 일이 있고 그 일을 내가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전 행복하구여.... 그래서 이번 연휴가 기쁜건지도 모르겠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따뜻한 영화라도 한편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사랑이라는 말이 어색하고, 또 그 느낌을 잘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 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 이 해 인 .." 키즈의 어느 보드에서 읽은 문구인데 ... 참 좋지 않나요? 다들 좋은 연휴 맞이하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