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luebird (이 삔 이) 날 짜 (Date): 1998년01월12일(월) 09시21분46초 ROK 제 목(Title): 경비절감.. 요즘들어 가장 많이 듣고 있는 말인거 같다. 그리고 가장 뼈저리게 느끼는 말이기두 하고... 왜냐면... 울 회사서 경비절감을 위하여(?) 오전에 거의 난방을 안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내 자리가 사무실 가장 끝에 있는 창문 옆자리인데... 정말 오전에는 손이 시려워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오전내내 손가락 호호~~ 불어가면서.. 몸을 으실으실 떨어가면서 있어야하니.. 도무지 생각이 제대루 되질 않는다.. 그래두 회사를 먼저 살려야 한다니 하는수 없지머... 하긴.. 지금은 그래두 낫다. 만약에 여름까지 이런 상태가 계속된다면... 정말 생각하기 끔찍하다.. 이 많은 사람들 속에서 여름을 어떻게 지내야 할지.. (참고로 말하면 울 사무실 인원은 거의 80명 가량되요..) 정말로 힘겨운 한해가 될거 같다. 에고 손시려워라~~ 호~~호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