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goldth (금니) 날 짜 (Date): 1998년01월08일(목) 08시10분36초 ROK 제 목(Title): 강원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 이 동네는 아마도 그렇게 바꿔야 할 것 같다.. 어쩜 이렇게 눈이 한개두 안 녹구 도로에 나무에 건물에 다닥다닥 붙어 있을 수 있을까... 따악 분당 들어가는 길부터 어김없이 눈의바다였다.. 덕분에 아침부터 차 두대가 뽀뽀하구 있는 것두 보구.. 이번 겨울처럼 눈을 시로했던 겨울이 있으까.. 이삐긴 진짜로 이삐다... 눈이 싫다구 하면서두 온통 하얀 창문밖에서 눈을 떼지 못하니 말이다.. 하지만 싫다... 회사에서 집으로 ... 집에서 회사가는 길이 무슨 여행떠나는 거 같으니까 말이다.. 오늘도 오면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강원도 설악산으로 여행떠나는 기분이었다.. 으~ 여행가는 거 같은 기분인데 왜 싫으냐구..? 진짜 여행이 아니구 여행가는 거 같으니까 싫은 거지.. 모... 눈 오는 날은 회사 안가두 좋다구 그르믄 참 좋아해줄 텐데... 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