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7년12월29일(월) 12시29분43초 ROK 제 목(Title): 학교앞 목요일 저녁에 숙대앞에 버스 갈아타려고 잠시 내렸다가 길까지 건너가서 떡꼬치 2500원어치 사가지구 집에왔다. 있는대로 이거저거 잔득사도 2500원어치도 안되더라. (애들아 나 떡꼬치 먹었써...부럽쥐?) 그리고 토욜에 통신동호회 모임이 있어서 숙대앞에 또갔다. 이번엔 내친김에 시간이 남아서 학교까지 한바퀴 돌았다. 정문 왼켠에 행정관은 정말 많이 지어졌구... 서관은 좀 늙어 보이더라. 하지만 여전이 멋� 야경을 가진 숙대. 참 오랫동안 그리웠던 그곳에 막상 가보니.. 내가 떠나온 그ㅆ㎍� 변한게 거의 없는데.. 나만 많이 변해뭐嗤같� 같아서 마음이 아팠다. 취직이라는거 한지...8개월밖에 안됐는데.. 무척 많이 각박해지구 사악(?)해진 느낌이다. 친구들과 학교와 교수님들이 보고� 싶다. 징징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