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Raphaela ( ~(c)) 날 짜 (Date): 1997년12월29일(월) 09시38분21초 ROK 제 목(Title): 월요일 아침.. 오늘따라 일어나기가 넘 싫었다 어제 너무 푸~욱 쉰 탓인것 같다 어제는 집 밖으로 한 발짝도 안 나갔다 일요일등등의 휴일에는 늘 그렇다 창문밖도 안 내다봤다 HOT 상받는거 보고 TV도 꺼버렸다 치.. 아직 어린 애들인데.. 친구가 많이 아팠단다 호출을 3번씩~이나 했는데도 연락이 없길래.. 별의별 생각 다했다 토욜날 좀 무리를 했던것 같애서 더 신경이 쓰였다 내가 12시땡~ 치고도 30분 후에 들어갔으니.. 더 더 먼데 사는 친구는 훨~씬 더 늦게 들어갔을게 뻔하지..뭐.. 감기기운도 있는것 같았고..또.. 내가 인신공격을 해댔기 때문에.. 혹.. 쇼크를 받았을지도 모를 일이지.. 오랫만에 친구들을 많~이 봐서 좋았다 꼭 학교때 같기도 했다 어언 1년이 다 되간다 내가 없어도 멀쩡하게 잘 돌아가는 학교가 좀 야속하기도 하지만.. 히히.. 그래도..좋았다.. 간만에 학교앞에도 가보고.. 이제 2일 남았구나..97년.. 웬지 올해는 별로 아쉽지 않은거.. .. 그래도 아쉽다고 해야하는건데.. :) 암튼..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고.. 내년에도 좋은 한 해가 되길. and 오늘도 좋은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