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7년12월23일(화) 19시05분35초 ROK 제 목(Title): 리 : 방학이닷 푸하...웃다가 엄청나게 *팔렸다. 요즘엔 달봉선생님을 달덩이라구 하는군. 어째든 달봉선생님이 아직도 그렇게 -여전히- 잘 지내시구 계시다니까 기분이 나쁘진 않다. 예전엔 가끔 밉구, 가끔 야속했던 교수님들이 문득문득 그리워질때가 많다. 그래도 참 좋으신 분들이였다 싶다. 빨랑 갱제가 회복되서 우리학교 우리과 후배들 동기들 쉽게 -예전처럼- 잘 쳄黴탔� 하고싶은거 할수 있었음 좋겠다. 사회란곳이, 그리고 요즘같은 시대에 직장이라는 곳이, IMF속에서의 금융회사라는 곳이 얼마나 하루하루 바뀌는지 무섭다. 올 크리스마스가 어떨지 궁금하다. 그래도 작년처럼 비참하진 않겠지.... 회사 떨어지구, 친구 소개팅 구경갔다가 혼자 절벅거림서 집에오구.. 어째든간에....크리스마스다크리스마스스다크리스마스다~~~~ 다들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