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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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sqcclub (*^^*깁*^^*맧)
날 짜 (Date): 1997년12월19일(금) 21시24분12초 ROK
제 목(Title): 답답하군...



배 부르다.. 이제 저녁 먹고 들어왔다.
회식..이라는거.. 했다.
아엠에프 시대에 몬 회식이냐고 하겠지만...
우리 팀 회식은.. 그냥 간단히(?) 저녁 먹고..
집에 갈 사람은 가고 놀 사람은 노는거다..
근데.. 난...
일 하러 다시 들어왔다.
엄밀히 말하자면 내 일은 아니다.
그냥..   내 일과 좆О活� 있어서 도와주는거다..
낼� 아침까지 해 달라는데.. 도저히 나올 엄두가 안 났다.
그래서.. 다들 놀러갔는데.. 혼자 들어왔다...

배가 부르니.. 참 답답하군.
게다가 장비들 때문에 무지하게 덥고 건조하고.. �   미치겠다.

그래도 감봉 안 당하고 안 쩟㈇굣존�.. 해야지 별 수 있나.. 

그냥.. 어차피 해야 할 일이니까..
즐겁게 하자고 맘 먹어야지.
일이 없는것 보단�  있는게 더 행복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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