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goldth (금니) 날 짜 (Date): 1997년12월19일(금) 08시05분39초 ROK 제 목(Title): 나두 동감... 며칠전 깁이 올린 글 보구 마자마자 그랬는데.. 오늘 더루 글보구두 마자마자 그랬다... 왜냐구..? 나두 며칠전 무지 속상한 일을 겪었거든... 그냥 쉽게 지나갈 수도 있었겠지만.. 그날은 왜 그렇게도 속상했을까... 나두 잘 모르겠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인데.. 왜 나에게서 여자의 모습을 요구하는 걸까... 사무실 바깥에서까지 그런 모습을 강요당하고 아무 소리 못하고 예예 하는 내 모습이 정말 싫었다... 너무 과장됐나... 그래 강요까지는 아니었을꺼다... 쩝... 여지껏은 여자가 하는 소리를 그냥 웃어넘겼지만.. 앞으루 그리 쉽게 삭일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하여간... 우리 후배들에게는 그런 소리를 안 물려줄 수 있었음 좋겠다... 글구... 이탄... 어제 개표방송을 보면서 가슴졸인게 효과를 거둬서 그나마 반은 기분 좋은 아침이다... 새로운 세상이 열리길 바라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