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sqcclub (*^^*깁*^^*맧) 날 짜 (Date): 1997년11월26일(수) 08시21분30초 ROK 제 목(Title): 술에 취해서..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거나 음성을 남기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걸까?? 그게 참 궁금했다.. 지금도 궁금하고. 술기운을 빌어서 그간 못 했던 얘기를 한다고 하는데... 왜 그러는지..... 난.. 술기운으로 이상한 말 하는 사람들.. 정말 싫다. 평소에 괜찮다..생각했던 사람이라도 한번 그런 모습을 보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보이고 절대로 친한척하기가 싫다. 그런 사람이.. 2명이 있다. 그런 전화/음성 받은 이후로..... 참 어색하게 지내게 됐다. 그들도 어색하고.. 나도 상대하기 싫고.. 그런 행동을 하고 나면.. 남들이 취해서 그랬으려니..하고 생각할 줄 알고 그러는걸까? 정말로 취해서 자기한 행동을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자기가 어떤 행동을 했었는지 다 기억한다..... 그러면서 그런 일을 왜 하는건지? 알콜만 들어가면 자기 감정을 콘트롤하지 못하는건.. 뭔 이유때문인지.. 그러면서도 주체 못할 정도로 술을 마시는건 뭔 이윤지... 정말.. 알 수 없는 세상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