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luebird (이 삔 이) 날 짜 (Date): 1997년11월22일(토) 07시37분18초 ROK 제 목(Title): 동창. 아침에 출근하는 지하철 안에서 중,고등학교때 동창을 만났다.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거의 6년을 알고지낸 친구... 너무 오랜만에 만나고 보니 무지 반갑더군... 그래서 오는 동안 내내 이 얘기 저 얘기 하면서 왔는데... 말을 하다보니.. 내가 얼마나 내 친구들한테 소홀했나 하는 반성을 하게된다. 글쎄.. 친구들 얼굴이랑 이름이 잘 연결이 안되는 것이다.. 정말 반성해야해... 아님 벌써 치매가??? 히히.. 이건 아니겠지.. 아닐꼬야.. 절대루... 오늘은 집에가서 졸업 앨범 보면서 친구들 얼굴두 보구... 연락두 좀 해보구 해야겠당.. 보고싶은 사람들이 참 많은데... 에구에구.. 그럴려면 일 무지 열심히 해야겠군. 잘못하면 낼까정 나와서 야근해야 하는데... 내 주말을 돌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