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wish (푸른별~) 날 짜 (Date): 1997년11월22일(토) 02시03분47초 ROK 제 목(Title): ... 이야기 하나.... 오늘 94학번 졸송회를 했다. 장소는 본관 대회의실... 졸송이라 하기엔 주인공인 94학번도 후배도� 정말 저조한 출석률을 보였다... 덕분에 점심도 못먹었던 내 배는 지금까지두 뚱뚱하다...끄읔! 오늘 내가 먹은건...떡이랑 명오재 김밥이랑....과자랑....하하하 :) 불황이라 영어가 월매나 중요한지 모른단다... 전공이나 영어중에 최소한 하나라도 잘하라는디.... 어떻하지?? 이야기 둘.... 요즘은 기말이라 그런지 숙제가 마구마구 나온다... 그중에서도 우릴 아니...나를 괴롭히는건... 데이터 베이스.... 졸업하신 분들은 기억 나실런지 모르겠다... 처음 유닉스들어가는거 헤매듯이 이젠 오라클 들어가는거 헤매는 기분.... 거기에 데이터(인스턴스)넣는게 숙제다... 100개 이상. 정말 한번 열심히 해보겠다는 맘으로 열심히 했건만... 맨처음엔 다치고선 책가방싸구 가ㅏ벼운 맘으로 오른쪽위의 엑스를 눌러서 실컷친거 고스란히 날렸다...그렇게 하면 세이브가 안된다더군... 두번째도 모르고 연결해제를 눌러야 하는데 마우스가 흥분해서 종료 를 눌서리 또 한번 날리구... 마지막 세번째에야 겨우 했는데.... 이번엔 교수님이 숙제를 파일에 넣으란다....코멘드까정 모두.... 정말 우리 학번 애들은 다 안다...내가 몇번 쳤는지...으... 머리만 나쁘면 됐지 그것도 모자라 요즘은 몸도 말을 안듣는다...앙~ 이야기 셋! 이젠 종교에 충실해야겠다... 정말 이번 한주는 여러가지로 재수가 없었던거 같다... 혹자는 그런다...그렇게 얄팍한 맘으로 종교를 갖는것도 비열한 짓이라고.... 무얼 바라면서 종교를 믿는건 저질스럽단다... 지금기분 같아선 차라리 저질 스러운걸 택하겠다... 이야기 넷! 졸업생분들! 소식이나 전할까요? 첫째...울학과랑 문헌정보학과랑 학부가 된답니다.... 누굴 위한 학부인지는 모르겠지만...그래서 지금 피씨실은 여러분이 계실때보당 더 장난 아님.....으앙~ 학교 직원들이 파업해서 원형극장에 천막치고 왠만한 운동권가요 저리가라할 정도로 힘찬 노래만 부르고 있음... 우리가 불편하다고 느끼는건 약간...아니 좀 지저분 해진 교실과 그보다 좀더 지저분한 화장실....그리고 사준다고 약속만 받았던 컴퓨터가 아직 없다는거...그거 빼곤 그사람들이 논다고 해도 별다른 불편함은 없네요.... 평소에 어땠는지 감이 오지요? 이야기가 너무 횡설수설하지요... 간만에 고향에 돌아와서리 감정은 복받치는데 손가락은 잘 안움직이고 머리는 정리가 잘 안되고 그렇네요... 담엔 좀더 깔꽁構� 정리된 소식을 전하겠습네다... 숙명여대 전산학과 화이링!!!!!! 추신: 희엽언니...경영 언니...현수언니...잘살아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