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sqcclub (*^^*깁*^^*맧) 날 짜 (Date): 1997년11월19일(수) 07시58분13초 ROK 제 목(Title): 오늘.. 수능 보는구나.. 근데.. 왜 울 회사는 10시까지 출근 아니지?? ^^ 아침에 집에서 나오는데.. 애들이 무지 많이 걸어 오더군요. 다들 셤 보러 가는 애들이더군요.. 별.. 아니 아무 관계 없는 애덜이지만... 그냥 옆을 스쳐갈때 속으로만 셤 잘 보라구 얘기해 주고 왔는데.. 제가 아는 녀석(주> 여잡니다) 하나도 오늘 셤을 보는데.. 잘 볼런지 모르겠군요. 이 녀석이.. 셤 보기 전부텀 재수할 생각만 하고 있더라구요.. 글구 오늘 셤 보구 설에 와서(주> 강원도에 삽니다) 낼 있는 이승환이 콘서트를 본다나 어쩐다나... 그리곤 그 담날 아침 기차로 강원도 가서 기말고사 본답니다.. 어허.. 기가 막혀서리.. 저도 고3을 겪었지만... 요즘 고등.중학생들 보면.... 그냥 안스러운 생각만 들더군요.. (가끔 예외도 있지만) 어떻게 견뎌내는지.. 참 대견하구... 크.. 저도 많이 늙었나 봅니다... 오늘은 어제보담은 덜 춥군요.. 바람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 암튼.. 애들 셤 잘 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