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kmbyun (Fairy) 날 짜 (Date): 1997년11월15일(토) 22시50분11초 ROK 제 목(Title): 너무 힘들다... 정말 미칠 것만 같애..... 차라리 아예 첨부터 너란 여자를 몰랐으면.... 왜 운명은 너와 날 만나게 해 놓고 갈라놓는 그런 장난을 한 것일까? 너무나 원망스럽다.... 난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 졸업도 연기시키기로 했다. 이 상태에서 무슨 일을 하겠어?? 넌 너무나 태연스럽더라.....하긴, 날 첨부터 그냥 한순간 지나쳐가는 존재로서 밖에 인식을 안했으니...... 아니야...다 내 탓이야...너란 여자를 받아들일만한 자격이 애초부터 난 없었어. 내 자신이 너무 싫다. 자꾸만 초라해지는 거 같구..... 지금 나 너무나 힘들어......... ~~~~~~~~~~~~~~~~~~~~~~~~~~~~~~~~~~~~~~~~~~~~~~~~~~~~~~~~~~~~~~~~~~~~~~~~~~~~~~~ Virtual Reality, Cybersex, Dreams come true! On the oher hand, many people are starving to death somewhere. The World of Confusion, The Age of No God! From now onwards, what will you live depending up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