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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unixboy (세탁소주인맧)
날 짜 (Date): 1997년11월13일(목) 19시20분04초 ROK
제 목(Title): 아이디받는 법



* 죄송합니다. 한 숙대 여인의 열화와 같은 성원도 없는데 
  이렇게 뻔뻔하게 글을 올리는 것을 용서 하던 말던 마음대로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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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 아이디를 맹그는 법 

  주제 : 파악하든 말든.

  소재 : 가 있든 말든.

제 1 절 : 시샵님의 심금을 울린다.

  자아~~ 우리 주위를 한번 둘러 봅시다. 그럼 항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표정만 짓고 있나요? 아니죠? 한번 주위의 친구의 발을 힘껏 밟아보세요.
 
  아마도 X_@ 와 같은 표정이 되겠죠? 이렇게 고통받는 사람에거 만일 누군가

  구원의 손길을 열라 뻗쳐 준다면, 모든 사람의 심금이 동요받게 될것입니다.

  이때, 만일 손길을 열라 뻗쳤던 사람이 군중을 향해...

  "여러어~~ 부운~~ 도..와... 주..실...래...요????" 하고 한다면, 너도나도

  치고박고 싸우면서 앞으로 뛰쳐나와 그사람을 도울겁니다.

  이처럼,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행동이나 글귀는 그 사람으로 하여금 협조의 

  거부감을 없애는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하지요.(더이상 묻지 마세요. 모르니까)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존경하는 시샵님.
  
   이런 더위에 어떻게 그렇게 남들의 시선을 무시하고, 열심히 열심히 정말

   열심히, 키즈를 관리하고 계시나이까. 시샵 각하. 우리의 눈을 보아서라도

   제발좀 부탁하오건데, 몸좀 돌봐가면서 관리좀 하세요. 네? 

   소녀는 현재, 불쌍한 동생을 5이나 (헥~~) 거느리고, 힘들게 힘들게 하루벌어

   먹고 살고있는 아주우~~~ 가련한 사람이랍니다. 그런데, 이 소녀에게도 

   새로운 광명의 빛이 떨쳤답니다. 이것은 그 어느 구세주 같은 분께서, 키즈라는

   곳에 정말 영민하시고, 훌륭하신 시샵님 산하에 많은 중생들이 빌붇어 서로

   도와가면서 살고 있다고 하더군요. 시샵님 그리하여 이 소녀는 이러한 곳에서

   훌륭하신 분들의 도움과 격려를 받아 열심히 살아가려는데, 이게 왠말입니까.

   글쎄, 나에게 'guest'라는 엄청나고도 견디기 힘든 자격이 주어져 마치 소녀의 

   눈을 멀게 하고 말았답니다. 시샵 나으리. 제발 저에게 아이디를 하나 하사하시어

   본 소녀가 밝은 빛을 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쯤 되겠죠 뭐... (딸꾹!.. 어 올라온다..)


제 2 절 : 필요성을 내세워라.

   자아~~ 이번엔 뒤를 봅시다. 영숙이가 보이나요? 말자가 보인다구요? 그럼 
 
   고개 돌리세요.. 떼끼! 가끔씩 뒤를 돌아보면, 한사람의 절명한 필요가 

   사람을 움직이는 경우가 있답니다. 그만큼, 절박한 필요이고, 이것이 그사람을

   크게 좌우지 할 수 있다면, 도와주는 사람 또한 어마어마한 행복감을 빠샤~~

   느끼게 될테니깐요..... 다음처럼 하면 되겠지요?

   "존경하는 시샵님.

    저는 현재 국가 과학 기술의 중차대한 임무를 띄고, 열심히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한국산업기술발전원자력만들어생산해국가발전시키기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한 씩씩한 소녀랍니다. 그런데, 현재 저희 연구소에서는 원자핵융합우라�
    어만들어돌려후려쳐엄청튀긴무지막지초강력제트연료 를 개발중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중차대한 연구에도 현재 우수한 인력들이 모자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답니다. 그런데, 제가 어느 위대현명영민한 사람으로부터 들은바 

    이곳 키즈에 엄청난 인재들이 많이 모인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순전히 정말 거짓말 코딱지만큼도 안보태고, 순전히 연구를 위하여 이렇게 

    키즈에 뛰어 들었습니다만!!!!! 이게 왠말입니까? 제게 guest 라는 황당무개한

    자격으로 인하여 우수인력의 선발은 커녕 그저 글이나 읽는 조무래기밖에 

    안되는 처지에 빠졌답니다. 아이디 빨랑 주세요. 네? 빨랑요."

  
제 3 절 : 결론 

    이정도면 충분히 아이디를 받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상 설명 끝. 땡. !!

Appendix :

   시샵님 그냥 애교로 봐주세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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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 LOVE , the most valuable things in our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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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slab3.korea.ac.kr/people/sej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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