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luebird (이 삔 이) 날 짜 (Date): 1997년11월13일(목) 06시58분02초 ROK 제 목(Title): 노오란 세상... 밤에 퇴근하여 집에 가는데.... 거리에 나가보니 온통 노란색이 가득했다. 어제 내린 비로 인해서 은행잎이 다 떨어져 길을 가득 채우고 있었던것이다. 온통 노오란 세상... 너무너무 예뻐서 내내 길만 쳐다보면서 갔다. 전화라두 걸어서 보고싶은 사람들을 불러내고 싶을만큼... 그래서 같이 노오란 길을 걷고 싶은 마음이 들만큼... 정말정말 예뻤다. 참 행복한 하루였다. 아침에는 빠알간 장미를 가득 받고... 밤에는 온통 노란 세상을 걸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