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lfinky (핑키~) 날 짜 (Date): 1997년11월12일(수) 10시40분53초 ROK 제 목(Title): ..... 누군가 가까이 있슴이, 나에게 느껴질때, 그것은 행복이랍니다. 같은 하늘아래, 함께 숨 쉴수 있슴이, 나에게 느껴질때, 그것 또한 축복이랍니다. 그렇게 함께 있는 사람의 목소리를, 가끔이나마 들을수 있다는 것, 그것은 나에게 주어진, 자그마한 신의 선물이랍니다. 그러나, 언제가는 이 신의 선물을, 되돌려줘야 할때가, 우리 모든이에게 닥쳐온답니다. ---------------------------------------------------- 회사 부장님께서 보내주신 글이야... 아침에 20개가 넘는 메일을 읽으면서..... 정말이지 너무.. 고맙구... 다시 한번 눈시울이 뜨거워 졌어.... 신의 선물.... 그것을 돌려주고 오는길이야.. 비가 오고..... 비가 오면 정말로 씻겨서 내려가버릴것만 같아서.. 친구들과.. 보드 사람들.. 정말 고마워... 아마 옆 사람들이 없었다면... 무지 슬펐을꺼야... 오늘 오후면 비가 그친대.... 무지개라도 떴으면 좋겠다...... 선물이 잘 갈수 있도록...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