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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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kmbyun (Fairy)
날 짜 (Date): 1997년11월11일(화) 12시59분32초 ROK
제 목(Title): 헤어짐.


이젠 더 이상 불면증에 시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제 걔한테 "이별..."이라는 말을 전한 후 항상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가슴속에
무언가가 있어 아파했는데 이젠 더이상 그렇게 되지 않을 거 같다.
어찌보면 시원하다.
하지만, 당분간은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있는 그녀의 흔적들때문에 좀 힘들어
하겠지. 각오하고 있다.

그래두.....소원은 풀었다. 이 세상에서 그 어떤 사람보다도 널 좋아하고 사랑하
고 그리워한 사람은 오직 나였음을 그녀에게 말하고 싶었는데...

부디 잘 지내.......언젠가 긴 시간이 흐른 후 아마 너 생각을 하며 그 때의 추억
을 회상하게 될거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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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rtual Reality, Cybersex, Dreams come true! 
           On the oher hand, many people are starving to death somewhere.
                The World of Confusion, The Age of No God!
             From now onwards, what will you live depending u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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