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starlet (꼬야야요) 날 짜 (Date): 1996년02월13일(화) 12시45분29초 KST 제 목(Title): 이이잉..... 목이 띵띵 버따.... 요사이 후두가 부었는지 목이 칼칼하더니 오늘 아침 일어나니 편도가 빵빵하게 부었다...... 병원가떠니 의사가 폴라티같은거나 머플러 둘르구 있구 뜨거운 보리차 많이 먹으랜다.....히잉.... 열은 안나지만 아침일찍 도서관에서 보기루 한 친구에게 미안하당.... 난 이상해 증말..... 왜 딴 때는 멀쩡하다가 울엄마 생신날에는 골라골라 아픈지 모르게땅........엄마한테 미안하당... @ 미역국이 맛이 있었을라나?? 목이아파 미각을 상실하다보니 짤지도 모르겠는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