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sqcclub (*^^*깁*^^*맧) 날 짜 (Date): 1997년10월28일(화) 19시17분54초 ROK 제 목(Title): 기차계?? 으하하.. 더루가 들으면 부러워 하겠지만.. (과연..?) 나 이번주 금욜에 떠난다. 여천으로.. 전남 여천.. 핑키의 집이 있는 여수 옆동네로. 그냥.. 갑자기 바람이 나가꾸..... 기차 타고 멀리 떠나 버리고 싶어서.. 그냥.. 내 잡다한 일들을 훌훌 털어 버리고 싶어서... 금욜 밤기차로 내려가서 토욜 놀구 토욜 밤기차로 올라온다.. 표도 다 구해놨다..... 으할할.. 내가.. 뭔 바람이 불었을까?? 그냥.. 기차 얘기가 나왔을때.. 기분이 그냥 그래서........ 가버릴라고 한거다.. 오늘은.. 한 30분동안 일 못했다.. 떨려서리.. 으히히~~ 참으로 좋은 목소리를 들었기 땜시.. 그 목소리 들은건 단 1분도 안 되지만... 무려 30분 동안이나.. 키키~~ 으아암.. 점점 이상해져 가는 내 모습이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