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7년10월27일(월) 12시35분30초 ROK 제 목(Title): 체육대회 회사에서 체육대회를 했었다. 지난주 토요일에... 족구, 발야구, 농구, 릴레이... 난... 다해먹었다. 그냥 해보고 싶어서... 아무래두 남자들 틈에서 끼어서 하려니 무섭기도 했구... 남자분들도 그분들 나름대로 답답해하시구... 그런식으로 사람들이랑 어울릴 수 있어서 좋았다. 입사 이래 .. 얼굴만 많이 보고, 서루 인사나누기 쑥스럽던 사람들과도 많이 어울렸고... 난 너무나 열심히 응원을 한 탓에 목소리가 거의 나가버렸다. 쉰소리...쇳소리... 그나마도 잘 안나와서 웃음을 웃어도 최불암 아저씨 웃음밖에 안된다. 팔, 다리에도 알 백여서 걷기도 힘들구... 이구구....더루야...니가 와서 한 번 주물러주지 않으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