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chiry (치.리~) 날 짜 (Date): 1997년10월27일(월) 11시28분19초 ROK 제 목(Title): 스산한 토요일... 내 생일이 지난 토요일은 아니였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그사람에게 토요일날 생일을 챙겨달라고 졸랐다. 그래서 선물도 받고(==>나중에 자랑할께 ~ 퓽키야 금니야~~) (근데 사실 선물도 내가 사달라고 조른것임) 영화도 보여 달라고 했다.(백수인 그에게 난 정말 사악한것 같지???) 제레미 아이언스가 포스터에 있는 것을 보고 너무 조아서 보여 달라고 했는데... 윽... 정말 지루했다. 차이니즈 박스... 이게 웬.... 음.... 제레미 아이언스가 멋질 줄 알았는데, 왠 걸?? 백혈병 걸린 환자... 영상미도 별로고, 내용도 지루하고, 특이성도 없고... 단지 홍콩인들과 국제적 안목이 있는 사람덜만 조금의 공감대를 느낄 것 같았다. 모르겠다. 어쩌면 제레미 아이언스의 활기찬 모습을 기대했기 때문에 더 실망한 걸지도... 흑.... 하여간 기분 좋으려다 만 하루였다. 게다가 토요일 날씨가 얼매나 스산하던지... 추위를 한결 더 느끼게 한 'Chinese Box'.... PS: 금니야~ 아무래도 우리 동기중에는 일찍 시집갈 친구가 없는 듯 한걸?? 아마도 우리들을 위해서 니가 희생 좀 해야겠다. 웨딩 드레스 입은 너의 모습을 생각하며.... 푸하하~~ 치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