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Dulcinea (더 루) 날 짜 (Date): 1997년10월17일(금) 12시38분33초 ROK 제 목(Title): 잡담 아침에 집에서 나올땐... 길에 흥건하게 비가 고여 있는걸 봤다. 사람들 말로는 어제 비가 많이 무섭게 내렸댄다. 난 그것도 모르고 10:30분부터 기절상태로 잠이 들었는데.. 아침엔 그렇게 찌뿌등한 날씨가.. 오후가 되더니 맑고 빤작인다. 하늘이 무척 투명하고...이쁘다. 11월이 되기전인 10월은 눈부시게 이쁜데. 난 사무실 한귀퉁이� 박혀서.. 어젠 간식용 사다리를 그려서 돈걷고 배달하고 신나게 먹구 오늘은 바둑두는 사수들 땜에 담배연기에 찌들어 있다. 사는게 몬지.....콜록~ 세상엔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자연스레 해결되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