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bella (인기녀) 날 짜 (Date): 1997년10월17일(금) 11시47분00초 ROK 제 목(Title): 밥 먹기 전... 확실히..가을은 식욕의 계절이다.. 아주 시간 도 잘도 맞추어서 배꼽시계는 밥 달라고 요란하게 울려대고, 이제 좀 있으면 점심 먹으로 간다는 즐거운 생각에 짬을 내어 키즈로 들어 왔다. 아이고 허기저라... 가을이 지나고 나면 살찐 볼을 쓰다듬으면서 사는게 년 중 행사였는데, 올해도 여김없이 그러고 살아야 할 거 같다. 어제 저녁때 친구 만나서는 짜장면 먹구 그 친구가 먹다 남긴 볶음밥까정 싸악 먹어치웠다... 하하핫...정말 누구 말마따나 난 아무래두 큰 집 사람들처럼 될꺼 같다... (큰 집 사람들 ...기억하시죠?? 예날 이휘재가 뒤뚱 거리면서..다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