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goldth (금니) 날 짜 (Date): 1997년09월18일(목) 18시49분07초 ROK 제 목(Title): 접속 추석날 아침에 보았다... 잔잔한 영화라는 사전 지식이 없었더라면 엄청나게 지루했을 뻔한 영화.... 모라구 애기할까.... 배우들의 색깔두 없구 향기두 없는 그 덤덤한 연기가 좋아서 마냥 보구 있었다.. 조용히 깔리는 그 음악두 좋았구.. 영화를 보구나서 젤로 하구 시펐던 건 채팅.... 아주 오래동안 잊구 지냈다...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대화방을 기웃거려보기두 했다... 바보스럽게두.. 하여간 그 영화를 생각하구 있자니 맘이 맑아지는 것 같다.. Good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