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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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sqcclub (*수호천사*맧)
날 짜 (Date): 1997년09월12일(금) 08시06분47초 ROK
제 목(Title): '염장' 지르는 모양의 글.....



치리야.. 내가 부러워 할거라구..??
오홍.. 한때는 그랬었드랬었지요...
피피.. 아름다운 사람 하나 없는 나는 어케 살라구...
올리는 글마다 아름다운 그 사람이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지금은 저~~얼대로 안 부럽구 안 배 아프구.....
안 열받구......  안 염장 질린다... (말이 되는건가??)
아.. 그렇다구 오해는 하지 마시길..
나한테 아름다운 사람이 생긴건 절대로 아니니까..

이젠.. 그런(!) 일에 신경 안 쓰기로 했답니다..
회사에서 살아 남기 위해선.....
우선은 일에 매달려야 할것만 같아서리....(라고 핑계는 대지요..)

그냥.. 또 다시 별로 연애.. 결혼...  
뭐 그런거에 관심이 없어졌다는 말씀입니다.
다시금.. 혼자 살고픈 욕망이 쿵쾅거리며 밀려왔지요..
그러기 위해선.. 돈이 있어야 하구..
돈이 있을라믄.. 안 짤리구 회사 댕겨야지요..

흐흠..  남자친구가 있는 친구들 보면...
부럽다기 보담은...
그냥 그렇게 행복해 하는.. 때로는 힘들어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구..
다들 잘 되면 좋겠다는 생각만....
(여기서 잘 된다는건... 뭘까~~~요??)


대강.. 모임은 10월 4일로 결정나는것 같은데..
그럼.. 그때 꼭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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