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okMyung ] in KIDS 글 쓴 이(By): ECH (젊은 오빠) 날 짜 (Date): 1996년01월27일(토) 15시30분36초 KST 제 목(Title): 서태지와 아이들의 <굿바이>의 가사임... 원래 대중 문화나 가요에 대해서는 좋지 않게 생각하나 그가 추구하는 `우리 시대의 반항과 해방의 출구'라는 다른 분의 말을 인용해서 적기로 하였습니다... 나중에 말썽을 일으키면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지나간 일을 난 오늘 생각해봤지 내겐 아름다웠던 기억들만 생각나 약속되었던 헤어짐을 알면서 너는 그토록 나를 사랑해주었지만 그런 네 곁을 난 오늘 훌쩍 떠나네 마지막 작별의 시간도 못 가진 채 잊어버려 날 이젠 꿈결같던 시간이 영원할 듯했지만 이제 남은 건 항상 따뜻한 너와 나의 깊은 마음만 널 바라보면 리젠 눈물만 흘러내려 할 말이 없어 나는 말 뿐이었어 가끔씩 훌쩍 너를 떠났었건만 항상 환한 미소로 나를 맞이했었지 다시 네곁을 난 오늘 훌쩍 떠나네 아직도 하지 못한 말들을 남긴� 채 용서해줘 날 이젠 꿈결같던 시간이 영원할 듯했지만 이제 남은 건 항상 따뜻한 너와 나의 깊은 마음만 깊은 마음만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 지나간 일을 난 오늘 생각해봤지.... 내겐 아름다웠던 기억들만 생각나.... = = 이제 남은 건 항상 따뜻한 너와 나의 깊은 마음만 깊은 마음만.... = =============================================================================== |